Laundry
youtube clip summary
세제별/도구 효과
세탁 화학약품
- 산화표백제
- 과탄산소다: 유기물(사람 몸에서 나온 분비물 - 기름, 땀 / 음식물 등)
- 락스: 유기물
- 환원표백제
- 중성세제
- 중성세제(소스통) - 세탁 전처리, 원액 뿌리는 용도
- 탄산소다
- 빨래 비누
- 치약
- 다이소 PB-1
- 울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 사람 머리나 동물 털이나 단백질임
- 효소세제(EM)
- 가루세제 - 잘 안쓰는 듯, 산소계 표백제
- 베이킹소다
- 고농축 세제
- 풋샴푸 - 신발 발냄새
- 아로마 오일 - 건식 세제 등 혼합물 만들 때 첨가
- 미네랄 오일 혹은 존슨즈베이비오일: 검은티셔츠 색깔 돌아오게 할 때 사용
- 글리세린: 패딩 세탁 시 사용
- 유기용제:
- 라이터 기름, 아세톤, 네일리무버
- 과산화수소수 - 피 얼룩 제거
- 에탄올: 빨리 마르게 할 때, 혼합물 제조시 베이스
- 염색산화제: 신발 고무 밑창 탈색
헹굼 화학약품
- 백식초 혹은 구연산 - 헹굼
- 섬유유연제 - 수건에는 쓰지 않는다. 패딩에는 쓰지 말라고 하는데 세탁소에서는 쓴다고 함
세탁 도구
- 미세분사 분무기
- 세탁망
- 락앤락(물통)
- 소쿠리: 니트 손세탁 시
- 매직블럭
- 돈모 세탁솔, 프레디 렉
- 마스킹테이프
- 화장솜
- 장갑
- 랩: 신발 고무 밑창 탈색
- 극세사타월
- 레더크림 혹은 콜드크림
- 고무지우개: 스웨이드 신발
- 구두솔
- 슈트리
- 컬러키퍼 시트형부직포
건조
- 마른 수건 - 탈수 시 감싸서 변형을 막고 더 빨리 마르게 하는 효과
- 양모건조볼 - 정전기 방지, 볼륨 살리기
- 건조대
- 드라이기
탈수
- 비치타올: 변형 방지 시 감싸는 용도
다림질
- 스팀다리미
정리
- 실리콘 브러시
- 기모솔
- 옷솔
- 보풀제거기: 표면이 많이 깎인다
- 사포
- 쪽가위
- 이쑤시개
- 의류수선테이프
- 덴탈 마스크
보관
- 신문지, 습자지 - 보관 시 흡습
- 신발탈취제, 스웨이드 전용 발수제
- 페브리즈
세탁기, 건조기 관리
-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
- 세탁조 클리너
- 카탈라제
세제 표준사용량
- 세제 뒷면에 kg당 얼마 쓰라고 써있다
- 최저단계 지수 3 = 세탁물 3kg에 쓰는 양
세탁 루틴
- 전처리
- 단독세탁은 스피드워시, 다량의 옷을 오랫동안 빨면 이염의 위험이 있다. 단독은 10분이면 충분하다.
- 빨래 바구니는 3개:
- 수건(섬유유연제 사용x)
- 흰색/연한색(표백제 추가)
- 검정색/진한색(가루세제x, 표백제x)
- 양말/속옷(세탁망)
- 건조 끝나면 바로 갠다. 안 그러면 구김이 생긴다.
양말
- 오염원 특징
- 흙, 먼지, 카본덩어리 > 물이나 용제에 녹지 않는 불용성 오염, 무기물 > 물리적인 힘 필요
- 세탁 방법
- 따듯한 물에 불린다
- 빨래 비누를 담가서 풀어준다
- 실리콘 발세척 매트
- 양말을 손에 낀다
- 빨래비누를 바른다
- 실리콘 발세척 매트에 양말 끼운 손을 비빈다
-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
- 보풀제거기로 정리
수건
- start 2:53
- 재료
- 액체형 중성세제 (표준 사용량의 반 정도)
- 가루세제(염기성) 쓰지 않는다. 색깔이 어두워진다
- 울샴푸는 기름성분이 들어있다. 사용하지 않는다.
- 표백시 삶지말고 과탄산소다를 40도 물에 넣고 세탁한다.
- 헹굼시 백식초(200ml)나 구연산
-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 주의사항
- 수건끼리 분리세탁
- 한번에 열장 이내 - 많이 넣으면 마찰때문에 거칠어진다.
- 한장에 200g
- 세탁
- 울코스
- 표백시 삶지말고 과탄산소다를 40도 물에 넣고 세탁한다.
- 헹굼
- 헹굼시 백식초(200ml)나 구연산
-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 탈수
- 강탈수. 탈수를 오래하면 단단해진다.
- 건조
- 건조기 양모건조볼
- 자연건조 시 직사광선을 피한다. 딱딱해짐
여름 반팔티(흰색)
- 표백 손세탁법
- 재료: 과탄산소다 90g, 구연산
- 주의사항
- 세탁
- 물 54도
- 헹굼
- 구연산
- 탈수
- 건조
- 건조대에 뉘어서 늘어짐 방지
- 보관
- 여름이 지나면 표백하고 보관한다. 누렇게 변색된다.
여름 반팔티(검은색)
- 색깔 돌아오게 만들기
- 재료
- 미네랄오일(식용등급) : https://coupa.ng/b4pHz9
- 존슨즈베이비오일 (대체가능) : https://coupa.ng/b4pHCq
- 에탄올 : https://coupa.ng/b4pHE2
- 미세분사미스트 분무기 : https://coupa.ng/b6JknW
- 옷솔
- (아로마오일)
- 작업순서
- 농염제 (에탄올 10 미네랄오일 1 (아로마오일) 혼합물) 미세 분사한다
- 옷솔로 오일을 먹인다
- 드라이기로 말린다
- 재료
세탁방법
- start: 1:59
- 하면 안되는 것들
- 과탄산소다(표백제)
- 가루세제(산소계 표백제)
- 온수세탁
- 해야하는 것
- 중성세제
- 세탁시간을 짧게
- 섬유유연제
-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전사마크가 딱딱하게 굳는다. 맨살에 닿는 옷은 하지 않는다
와이셔츠
- start: 1:00
- 재료: 베이킹소다 1, 과탄산소다1, 귤껍질 삶은 물
- 방법:
- 갈은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를 오염부위에 뿌린다
- 귤껍질 삶은 물을 뜨거운 상태에서 오염부위에 뿌린다
- 헹군다
- 환기를 꼭 한다. 몸에 안좋음.
- 세탁기에 넣는다.
청바지
https://www.youtube.com/watch?v=DCV04JPBKVI
- 물은 무조건 빠진다
- 뒤집어서 각질이 잘 씻겨 나오도록 한다
- 스판 끼가 있는 청바지는 드라이 비추, 물 세탁 할 것
- 탈수를 너무 세게하면, 접힌대로 선이 생긴다.
- 단독세탁 혹은 청바지끼리만 세탁한다.
여름이불
- 오염원:
- 땀, 단백질
- 재료:
- 액상 중성세제 혹은 효소세제
- 과탄산소다
- 구연산
- 순서
- 세탁
- 과탄산소다 30g 뜨거운 물(40도)에 녹여서 세탁조에 직접 넣는다
- 세탁조 반 이상 차지 않게 해야 함.
- 헹굼
- 구연산, 쉰냄새가 나지 않는다
- 건조
- 자연건조시 이불 옷걸이
- 건조기시 먼지 털이 용도
- 세탁
- 한달에 한번 세탁한다
니트
- 세탁
- start: 0:38
- 세탁기 사용 시
- 재료
- 울샴푸, 구연산, 섬유유연제 많이
- 세탁
- 세탁망에 넣고 끈으로 묶는다
니트를 말아서 스타킹에 넣는다- 란제리 울 코스
- 헹굼
- 헹굼 2회 온도 30도
- 건조
- 건조대에 뉘어서 혹은 건조기
- 다림질
- 스팀다리미
- 옷솔
- 재료
-
start: 1:28
- 손세탁하기
- 재료
- 중성세제 5~10ml / 물 10L
- 섬유유연제
- 작업순서
- 세탁
- 미지근한 물 (30도)
- 니트를 접고 소쿠리를 겹쳐서 물에 담갔다가 뺐다가 해서 액션을 최소로 한다. 5 ~ 10분
- 헹굼
- 섬유유연제를 써서 헹군다
- 탈수
- 비치타올에 펼쳐서 김밥말이 해준다. 묶는다.
- 건조
- 자연건조 시 건조대에 뉘어서
- 건조기
- 다림질
- 스팀다리미
- 세탁
- 줄어든 울니트 다시 늘리기
- 울니트가 줄어드는 이유: 물을 먹은 채로 액션에서 비벼지면서 큐티클이 서로 철컥 걸린다. 부직포처럼 뻣뻣해지고 줄어든다
- 주의사항
- 영상 보면서 할 것. 제법 섬세하게 해야 함.
- 재료
- 미지근한 물 (27도, 니트가 잠길 정도) + 헤어트리트먼트 듬뿍 + 섬유유연제 + 봉사(액체괴물만들때 쓰는 재료) + 핸드블렌더로 섞기
- 세탁
- 혼합물에 담그고 20~30분 방치
- 헹굼
- 큰 물기 짜기 / 비틀거나 비비지 말 것
- 헹구지 않는다
- 탈수
- 비치타올에 깔고 모양을 잡은 후 김밥말듯이 돌돌 만다
- 비치타올김밥을 세탁망에 넣고 고정한다
- 중탈수
- 마른수건을 팔, 겨드랑이, 몸통에 끼운다
- 건조
- 스팀다리미
- 수건이 끼워진 상태에서 건조대에서 하루 건조
- 다림질
- 뒤집은 채로 안쪽을 보풀제거 - 큐티클이 엉킨 것을 잘라낸다
- 다림질로 늘리고 당기고
- start: 2:03
- 양모 니트 스웨터 늘리는 법
- 재료:
- 린스 듬뿍, 식용유, 중성세제(물에 다른 것들이 잘 풀리라고, 계면활성제로 사용), 섬유유연제 듬뿍
- 작업순서
- 세탁
- 찬물 세탁
- 헹굼
- 물로 헹구고 탈수는 하지 않는다
- 탈수
- 하지 않는다
-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 건조
- 말리기 전에 늘인다
- 수건으로 물기를 꾹꾹 누른다
- 보관
- 갤때, 습자지나 신문지를 한장씩 사이에 넣어주면 좋다
- 세탁
- 재료:
캐시미어 코트
보풀제거
- 설명
- 울은 원래 곱슬인 것을 펴준 것이라, 다시 꼬이려는 성질이 있다.
- 재료
- 코트
- 투인원 옷솔 https://coupa.ng/b8FKcF
- 먼지 테이프 : https://coupa.ng/b8FKko
- 아이프리 보풀제거기 : https://coupa.ng/b3TcEG
- 천연모 옷솔 1 : https://coupa.ng/b3TcmZ
- 천연모 옷솔 2 :https://coupa.ng/b3Tcy0
- 실리콘 브러쉬 https://coupa.ng/b3UcWs
- 니트릴장갑 https://coupa.ng/b3THdG
- 비트젯 스팀다리미 : https://coupa.ng/b3Qo4M
- 부직포 옷 커버https://coupa.ng/b3Uctr
- 니트
- 투인원 옷솔 : https://coupa.ng/b9PARf
- 실리콘브러쉬 : https://coupa.ng/b3UfF4
- 아이프리 보풀제거기 :https://coupa.ng/b9PBv2
- 수동 보풀제거기 : https://coupa.ng/b3TcAN
- 비트젯 스팀다리미 : https://coupa.ng/b9PBIo
- 먼지크리너 https://coupa.ng/b3Ubsa
- 코트
- 작업순서
- 20~30분 걸린다
- 물을 분사한다 혹은 페브리즈 - 정전기 방지
- 실리콘 브러시(2만5천원)로 코트의 때(큰 건더기, 오리털, 실밥)를 벗긴다. 두꺼운 코트는 하드타입, 약한 니트는 소프트타입 실리콘 브러시로 빗질한다.
- 두꺼운 코트는 기모솔(멧돼지털)로 브러시 한다
- 보풀제거기로 소매의 엣지부분을 정리한다. 솔로는 잘 안되는 부분
- 니트의 면 보풀제거기 사용 시, 1단계로 둥글게 돌리면서 보풀제거한다.
- 코트는 보풀제거기 사용 시 너무 많이 깎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보풀제거기 사용 시, 세탁소용 LS-001 사용 시, 뒷 판이 딱딱하면 안된다. 부드러운 모포나 쿠션같은 것을 대주고 공중에 살짝 뜬 느낌으로 깎아준다.
- 솔로 빗질해준다
- 스팀 다림질
- 솔로 결 정리
패딩
- 주의사항: 겉감 코팅, 충전재 지방 단백질, 후드털(천연모)
- 재료
- 중성세제(중탕) / 소스병
- 수세미
- 세탁방법
- 후드털
- 물세탁 금지
- 따로 떼어서 세탁
- 마스크 착용
- 건식세탁용액 (섬유유연제 1: 물 1: 에탄올 1)
- 브러시
- 드라이(찬바람)
- 패딩
- 전처리
- 중성세제
- 빨래비누 / 망
- 손목, 팔 등 오염이 심한 부분
- 썬크림이나 화장품이 묻은 경우
- 글리세린(약국) 60ml, 중성세제 60ml, 에탄올 30ml, 뜨거운물 세탁
- 세탁
- 지퍼는 잠근다
- 글리세린(몇 방울 정도만. 너무 많이 넣으면 마르지 않음) - 패딩 볼륨
- 비누가루를 세탁조에 직접 넣는다
- 과탄산소다는 사용하지 않는다. 코팅이 망가진다
- 물온도 40도 / 중탈수 / 헹굼 0회
- 탈수
- 중탈수 (3회)
- 뒤집어서 강탈수
- 세탁망은 사용하지 않는다. 잘 마르지 않아서 오래 탈수하다보면 이염이 잘 생길 수 있다.
- 마른수건을 같이 넣어주면 탈수가 더 잘된다
- 건조
-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찬 바람으로 2~3일 완벽하게 충전재를 말린다
- 건조기 송풍건조 찬바람 - 패딩 빵빵하게
- 양모 건조볼
- 세탁소 옷걸이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때린다 - 충전재 뭉친 것을 풀어준다
- 보관
- 페브리즈 뿌리지 않는다. 발수력이 약해진다.
- 전용 탈취제 제작 (start 5:11) : EM 원액 10ml, 에탄올 100ml, 물 100ml, 분무기, (아로마 오일)
- 전처리
- 후드털
책가방
- start: 0:42
- 재료
- 뜨거운 물에 비누를 담가서 비눗물을 만든다
- 베이킹소다
- 에탄올
- 작업순서
- 세탁
- 뜨거운 물 + 비누 + 베이킹 소다를 넣은 물에 담근다
- 물리적인 힘으로 세탁한다
- 펜 자국 등은 에탄올 같은 유기용제를 사용한다.
- 헹굼
- 탈수
- 마른 수건을 넣고 세탁망에 넣고 탈수한다
- 건조
- 자연건조 (1일)
- 세탁
커튼
- 재료
- 페브리즈
- 섬유유연제
- 액체세제
- 전처리
- 커튼봉 먼지를 닦는다. 페브리즈를 걸레에 묻혀서 닦으면 먼지가 잘 묻지 않는다
- 양쪽 끝부분(무게추, 커튼봉 구멍)은 망가지기 쉬우므로 끈으로 묶는다
- 세탁
- 이불 혹은 표준 코스로
- 헹굼
- 섬유유연제 사용
- 탈수
- 중탈수 이하(구김 방지)
- 건조
- 덜 마른 상태에서 걸어두면 구김이 펴진다
- 다림질
- 구김이 많다면 스팀 다리기로 다린다
피얼룩 제거
- 오염원
- 단백질
- 재료
- 과산화수소수 3%
- 소금물 혹은 식염수
- 중성세제
- 미지근한 물
- 소금
- 작업순서
- 전처리
- 방금 묻은 것
- 소금물 식염수에 담궈놓는다
- 오래된 것
- 흰색
- 3% 과산화수소수를 뿌린다. 탈색되니 흰색만 가능하다.
- 색깔 있는 옷
- 단백질 분해효소(화인프로틴, 효소얼룩제거제)
- 미지근한 온도의 물에 비닐봉지에 묶어 약간 따듯한 곳에 두어 반응을 일으킨다
- 절대 삶지 않는다. 단백질은 굳는다.
- 흰색
- 방금 묻은 것
- 세탁
- 미지근한 물 소금 중성세제
- 전처리
이염제거
- Start: 1:10
- 재료
- 고농축세제(비이온 계면활성제 비율이 15~30% 이상)
- 컬러키퍼 시트형부직포
- 뜨거운 물 (52도)
- 주의사항
- 힘든 작업이니 세탁소에 맡기는 것을 추천
- 작업순서
- 세탁
- 기본세탁, 중성세제
- 물을 충분히, 52도
- 고농축세제를 표준사용량보다 훨씬 많이 사용한다. 150 ~ 200ml
- 담근다
- 온도를 유지한다
- 컬러키퍼를 같이 넣고 조물조물 해준다.
- 반응이느리면 세제를 더 넣는다
- 작업 반복
-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
- 세탁
세탁기 관리
- 주의사항
- 평소 세탁 시, 세제/섬유유연제를 적게 쓴다. 정량이 세제 포장 뒷면에 써있다
- 세탁 후 문을 열어둔다
- 쉰내가 나면 (수건) 청소를 너무 안한 상태
- 홈스타는 락스 베이스라 옷에 묻으면 탈색이 되니 주의한다.
- 재료
- 세탁조 클리너(과탄산소다 베이스)
- 카탈라제
-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 (타일, 실리콘 용)
- 솔
- 안쓰는 걸레
- 작업순서
- 세탁조
- 세탁조 클리너(과탄산소다 베이스)를 넣고 통돌이 모드로 돌린다 (15분), 카탈라제 (2시간)
- 고무패킹
-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 (타일, 실리콘 용)
- 락스 베이스이므로 옷에 닿으면 탈색, 주의
- 덜 된 곳은 솔로 문지른다
- 1시간 기다린다
- 안쓰는 걸레로 닦아낸다. 물이 닿지 않는다. 락스베이스라 탈색 됨.
- 세탁기를 돌린다.
- 물이 잘 닿지 않는 부위라 약간 남을 것이다. 걸레로 좀 더 닦아준다
혹은 락스, 휴지 12시간
- 세탁조
건조기 관리
- 사용 후 문을 열어 습기가 차지 않도록 관리한다.
- 한달에 한번 콘덴서 케어코스를 돌린다. 도어 틈새에 물을 넣고
- 콘덴서, 필터
구멍 수선
- 재료
- 의류수선테이프
- 다리미
- 이쑤시개
- 세탁소 심지 혹은 덴탈 마스크(부직포)
- 작업순서
- 뒤집는다
- 이쑤시개로 구멍을 메운다
- 의류수선테이프를 구멍보다 약간 크게 잘라 붙인다
- 세탁소 심지 혹은 덴탈 마스크(부직포)를 적당한 크기로 동그랗게 자른다. 한겹만 쓰면 된다.
- 손수건을 덮고 물을 분사한 후 다리미로 10초 정도 눌러준다. 문대지말고 꾹.
- 수선테이프가 다리미에 붙은 경우, 물을 뿌린 후 뜨거운 상태인 다리미를 안쓰는 천으로 닦으면 잘 닦임.
-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쑤시개로 다시 메우고, 손수건을 덮은 후 다시 눌러준다.
스팀 다리미 사용법
- 정수기 물
- 화이트식초 물 1:1
- 미세분사 분무기로 옷에 물을 뿌린다
- 첫번째 스팀은 빼준다
- 차분하게 천천히 다린다
그냥 스타일러 쓴다
설거지
- 설거지 통에 불리고
- 비누설거지(설거지 바, 염기성)가 기름때에 좋다
- 천연 수세미
- 뜨거운 물
- 싱크대 물얼룩 - 구연산
- 마른행주로 물기 닦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