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r - Thick Nhat Hanh

프롤로그

  • 화 =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 화는 평상시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가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갑작스레 마음 한가득 퍼진다.
  • 화가 나 있는 사람의 말은 아주 신랄하며 상대방을 공격하는 말들이다. 쏟아내는 악담은 듣는 이를 거북하게 만든다. 그가 매우 고통받고 있다는 증거다. 마음 한가득 독이 퍼져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이해하면 그에 대한 연민이 생기고, 그의 공격적인 말에 동요되지 않을 수 있다.
  • 당장 화가 났다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괴로워하지 말고, 일단 숨을 고르고 마음을 추스려야 한다. 내 마음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화를 다스릴 때마다 일상에서 잃어버린 작은 행복들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
  • 의식적인 호흡, 의식적으로 걷기, 화를 끌어안기, 그와 나의 내면과 대화하기
  • 기쁨, 사랑, 즐거움, 짜증, 우울, 절망

화를 다스리기 위한 4가지 방법

평화조약

  • 더이상 상대방을 화나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말, 혹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 내 화를 억누르지 않는다
  • 의식적인 호흡을 실천하고, 나 자신에게 돌아가서 내 마음의 화를 보살핀다.
  • 차분하게 24시간 이내에,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내가 화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말이나 편지를 통해 얘기한다.
  • 주말, 혹은 금요일 저녁 시간에 만나서 문제를 차근차근 얘기해 보자는 뜻을 말이나 편지로 전한다
  • 난 화나지 않았어. 난 괜찮아. 나는 고통스럽지 않아. 화낼 일이 뭐가 있어. 라고 말하지 않는다
  • 앉아 있을 때나 걸을 때, 누워 있을 때나 일을 할 때, 운전을 할 때, 순간마다 삶을 깊이 들여다 봄으로써, 내가 미숙하게 처신한 적은 없는지, 나의 습관적 에너지 때문에 타인을 해친 적은 없었는지 살핀다. 그리고 내 안에 있는 강렬한 화의 씨앗이 내가 화를 낸 1차 원인이었으며, 타인은 단지 부차적인 원인이었음을 깨닫고, 타인이 고통받고 있는 한 나도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노력한다.
  • 내가 미숙하고 자각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금요일 저녁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사과한다.
  • 그를 만나서 차분하게 얘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되면 금요일 저녁의 약속을 뒤로 미룬다

  • 타인의 감정을 존중한다. 그를 비난하지 않고, 그의 마음을 진정 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한다
  • 문제가 생긴 즉시 시비를 따져보자고 그를 조르지 않는다
  • 그가 만나자고 제의하면 흔쾌히 받아들임으로써 내가 그의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기회가 된다면, 금요일 저녁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사과한다
  • 의식적인 호흡을 실천함으로써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한다. 내가 가진 화의 씨앗과 처신의 미숙함과 습관적 에너지가 그를 불행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에게 고통을 안겨주면 나의 고통이 덜어질 거라고 그릇되게 생각했다. 그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나는 나 자신마저도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 내가 미숙하고 자각이 없었던 것이 문제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변명을 할 생각도 하지 말고 금요일 저녁까지 기다리지도 말고 즉시 사과한다.

5가지 훈련

  • 삶을 존중하기
  • 너그러움
    • 나누어주는 너그러움, 도적질을 하지 않을 것, 남의 재산을 탐하지 않을 것, 인간과 다른 생명들의 고통을 통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
  • 성에 대한 책임
  • 깊게 귀 기울이기와 사랑의 말
    • 자신감과 기쁨과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말을 진심으로 하는 방법을 배울 것
    •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퍼뜨리지 않을 것
    • 확신하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남을 비난하거나 경멸하는 어조의 말을 하지 않을 것
    • 분열과 불화를 일으키고 가정과 사회에 해악을 끼칠 말을 삼갈 것
    • 아무리 사소한 갈등이라 하더라도 갈등이 빚어졌을 때에는 반드시 화해하고 해소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 의식적인 소비
    • 술을 비롯해서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모든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
    • 독소가 들어있는 TV 프로그램, 잡지, 책, 영화 같은 것을 보지 않을 것

화를 다스리기 위한 호흡법

  • 화가 난 사람을 생각
  • 그 사람의 고통을 눈으로 보면서
  • 화로 인해 나와 타인이 입은 상처를 생각하면서
  • 행복을 파괴하는 화를 생각하면서
  • 내 몸 안의 화의 뿌리를 보면서
  • 내 마음 속 안의 화의 뿌리를 보면서
  • 그릇된 판단과 무지에 들어 있는 고통의 뿌리를 보면서
  • 그릇된 판단과 무지에게 미소를 지어주면서
  • 화가 난 사람의 고통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 화로 고통당하는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면서
  • 화가 난 사람의 딱한 처지와 불행을 보면서
  • 그 불행의 원인을 이해하면서
  • 화의 불길에 휩싸인 나를 바라보면서
  • 화의 불길에 휩싸인 자신을 연민하면서
  • 화는 나를 추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 내 모습이 추하게 된 것은 순전히 나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 화가 났을 때 나는 집에 불을 지르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 화를 보살피고 자신에게로 되돌아가면서
  • 화가 난 사람을 돕는다고 생각하면서
  • 내게는 화가 난 사람을 도울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부모님에 대한 화를 씻고 관계를 되돌리기

  • 나를 다섯 살짜리 아이라고 여기며
  • 그 다섯살 짜리 아이에게 미소를 지어주면서
  • 다섯 살짜리 아이는 매우 연약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 내 안에 있는 다섯 살짜리 아이에게 사랑의 미소를 지어주면서
  • 내 아버지를 다섯 살짜리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 다섯 살짜리 아이인 아버지에게 미소를 지어주면서
  • 다섯 살짜리 아이인 아버지는 매우 연약하다고 생각하면서
  • 아버지에게 사랑과 이해의 미소를 지어주면서
  • 어머니를 다섯 살짜리 소녀라고 생각하면서
  • 다섯 살짜리 소녀인 어머니에게 미소를 지어주면서
  • 다섯 살짜리 소녀인 어머니는 매우 연약하다고 생각하면서
  • 어머니에게 사랑과 이해의 미소를 지어주면서
  • 아이인 아버지가 받는 고통을 생각하면서
  • 아이인 어머니가 받는 고통을 생각하면서
  • 내 안에 있는 아버지를 보면서
  • 내 안에 있는 아버지에게 미소를 지어주면서
  • 내 안에 있는 어머니를 보면서
  • 내 안에 있는 어머니에게 미소를 지어주면서
  • 내 안에 있는 아버지가 당하는 어려움들을 생각하면서
  • 아버지와 나 모두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 내 안에 있는 어머니가 당하는 어려움들을 생각하면서
  • 어머니와 나 모두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몸의 긴장을 푸는 에너지

  • 명상하면서 신체 각 부분에 집중하고 자각하는 것

화 좀 안 내고 살 수 없을까

기록하고 싶은 구절

눈 돌리면 화나는 것 투성이다

  • 원인: 타인과의 부딪힘, 욕구 불만족, 과다한 경쟁, 잦은 스트레스, 먹는 것
  • 화를 포함한 먹거리, 신문기사, 타인과의 대화도 골라 먹어라
  • 상대방의 말이 품고 있는 독성이 우리에게 고스란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자각적으로 소비해야 한다.

많이 먹어도 화는 풀리지 않는다

  • 과식하지 말자
  • 술을 마시지 않는다

화가 날수록 말을 삼가라

  • 내가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그 사람은 더욱 더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함으로써 위안을 얻으려고 할 것이다. 그리하여 쌍방 모두가 갈수록 더 마음이 아파질 뿐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애정과 도움이다.
  • 화가 치밀었을 때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신의 화를 세심하게 보살펴야 한다.
  • 의식적인 호흡, 의식적으로 걷기, 화를 끌어안기, 지각의 본성을 깊이 들여다보기, 타인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기 - 그 사람도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

성난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라

  • 거울을 보면 진정시키는 데 유익하다
  • 호흡, 의식적 미소짓기

감정을 추스리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 화라는 쓰레기를 애정이라는 꽃으로 바꿀 수 있다
  • 호흡, 보행, 좌정, 식사를 의식적으로
  • 화를 감싸안아 그 실체를 깊이 확인하는 것, 화의 실체를 깊이 들여봄으로써 그것이 어떻게 해서 생겼는 지 파악하는 것

화는 보살핌을 간절히 바라는 아기다

  • 아기가 울 때 달래는 것 처럼, 하던 일을 당장 중단하고 화라고 하는 아기를 달래야 한다.
  • 호흡, 미소, 보행 명상
  • 10, 15분

화가 났을 때 남의 탓을 하지 마라

  • 내면에 들어 있는 화의 씨앗이 너무 크기 때문
  • 화를 보살피는 방법을 훈련하지 않았기 때문

화내는 것도 습관이다. 그 연결고리를 끊어라

무의식중에 입은 상처가 화를 일으킨다

  • 마음속의 아기에게 편지를 써서, 그가 거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를 치유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다도회는 차 한잔을 진정으로 음미함으로써 현재의 순간에 존재하는 경험을 맛보게 해준다.
  • 과거, 미래 두려움, 일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마음이 화를 들끓을 때
  • 푸른 하늘과, 숲과, 새와 아름다운 꽃을 감상
  • 난 당신이 나에게 있다는 걸 알아. 그래서 난 정말 행복해
  • 현재의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삶이다.

혼자서 화를 풀기가 어렵다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라

  • 타인과의 평화를 원한다는 의지를 표현해야 한다. 도움을 요청하라.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서로 마음을 터놓는 것이다. 우리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걷는 방식, 호흡, 미소, 반응
  • 분노와 경멸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 타인을 이해하고 용납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 애정어린 눈빛, 부드러운 행동
  • 나의 기분이 신선하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면, 누구나 나의 곁에 오고 싶어할 것.
  • 서늘한 그늘을 드리운 나무가 되고 시원한 물이 흐르는 개울이 된다.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앙갚음하지 마라

  • 화는 일차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 화가 난 상태에서 하는 말이나 행동은 관계를 더욱 악화시킨다.
  • 불친절한 말을 하거나 앙갚음을 위한 행동을 하면 우리 자신의 화가 더욱 커진다.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 애써 태연한 척하지 마라.

  • 맞대응은 하지 않는다
  • 화가 나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타인에게 알려줘야 한다. 차분하고 침착하게 해야 한다.
  • 슬픈 기색이 조금 있으면 더 좋다
  • 비난하거나 응징하는 투로는 안된다
  • 하루 이상 마음에 품고 있지 않는다.
  • 마음이 가라앉으면 말을 하라. 가라앉지 않으면 글로 하라
  • 그릇된 판단때문에 화가났을 수 있다

남을 미워하면 나도 미움받는다

화가 났을 때 섣불리 말하거나 행동하지 마라

  • 금요일에 같이 앉아서 서로 속마음을 진지하게 털어놓는 게 어떻겠어?

상대방이 가진 나쁜 씨앗보다는 좋은 씨앗을 보라

  • 타인의 마음 속에 있는 꽃씨에 한 시간 동안만 물을 뿌려주면 꽃이 피어날 것이다

내 판단이 옳다고 100% 장담하지 마라

  • 고통의 주된 원인은 내 안에 있는 화의 씨앗이며 타인은 부차적인 원인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꽃을 잘 보살펴야 한다.

속이 시원하려면 반드시 화해해야 한다

화난 상황을 즐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비꼬고 비난하고 판단하는 말을 잔뜩 늘어놓아 내게서 고통이 촉발될 수 있다

상대방의 화가 당장 풀어지기를 기대하지 마라

남을 용서하는 것도 화풀이의 한 방법이다

내게 화내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각자의 모자람을 스스로 인정하라

  • 남으로부터 온통 고통과 화로 가득한 말을 들으면 나의 마음이 다치게 된다. 다른 긍정적인 감정들이 내게로 전해질 기회를 갖지 못한다. 그러므로 하루하루 삶 속에서 우리는 고통을 드러내지 않는 것들과 늘 접촉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푸른 하늘, 맑게 노래하는 새, 나무, 꽃, 어린아이
  • 타인들의 말에 진정으로 귀를 기울일 수 있게 해 주는 연민의 마음을 길러야 한다.
  • 넌 나의 연속이고, 네가 고통을 당하면 나는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우린 힘을 합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해. 날 도와줘
  • 두 사람 모두가 그 동안 미숙했었다는 것을, 미숙했기 때문에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보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가슴 깊이 깨달았다.

화는 신체장기와 같아 함부로 떼어버릴 수 없다

행복이 눈 앞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고맙다’는 말을 아껴라

  • 당신이 내게 있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하지 말자. 그 심정을 글로 적는다. 잘 지니고 있다가 이따금씩 그것을 꺼내서 다시 읽어야 한다.

화를 선물로 돌려줘라

  • 선물을 주라

화를 내뱉는 것은 에너지 낭비다

  •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고통의 실체를 이해하면 화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

화해는 곧 자신과의 조우다

  • 나의 고통이 곧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이다. 그들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그것을 통찰하면 우리는 남을 비난하거나 응징하려는 심정의 유혹을 떨칠 수 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스스로를 친절하게 대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행동을 한다.
  • 화를 잘 보살펴야 한다. 자신의 화를 경멸해선 안된다.

이해와 연민은 나약하고 비겁한 감정이 아니다

  • 우리의 적은 우리와 타인들의 마음 속에 들어 있는 폭력과 무지와 불의다. 우리는 타인들과 싸우지 않고, 다만 남을 침략하고 지배하고 착취하고자 하는 인간들의 속성과 맞서 싸울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어리석지 않다. 우리는 매우 이지적이고 통찰력을 갖고 있다. 연민의 정을 가지면 타인들이 그들 자신과 우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허락하지 않게 된다.
  • 연민의 정을 갖는다는 것은 타인들이 나를 짓밟거나 나를 파괴하는 행위를 그대로 내버려둔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한편, 타인을 보호해야 한다.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한다.

우리는 모두 가해자이자 피해자다

화해를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 사람씩 화를 참으면 전쟁도 막을 수 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항상 의식하라

타인을 위로하면 내가 위로받는다

화의 씨앗을 자극하지 마라

  • 나는 반드시 늙는다.
  • 나는 반드시 질병에 걸린다
  • 나는 반드시 죽는다.
  •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것은 모두 그대로 있어 주지 않는다. 그것은 피할 길이 없다. 나는 아무것도 그대로 유지할 수 없다. 나는 빈손으로 왔으므로 빈손으로 돌아가야 한다.
  • 내 행동만이 나의 진정한 소유물이다. 나는 내 행동의 결과를 피할 길이 엇다. 내 행동만이 내가 이 세상에 서 있는 토대다.

  • 무지 > 공포 > 화

마음을 돌보기 위해서는 먼저 몸을 돌봐야 한다

마음속의 감정들을 파악하고 감싸안아라

인생에서 ‘관계’보다 중요한 건 없다

  • 우리는 삶에서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다. 그러므로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거기에 시간을 얼마나 들이는지?

편지는 끊어진 관계를 이어준다

처음 만났을 때의 다짐을 잊지 마라

Tags:

Categories: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