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Art Series

빈센트 반 고흐

카라바조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에드워드 호퍼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에드바르드 뭉크

에곤 실레

앙리 드 툴르즈 로트레크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

에드가 드가

알폰스 무하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로이 릭텐스타인

산드로 보티첼리

얀 베르메르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프리다 칼로

파블로 피카소

프랜시스 베이컨

미켈란젤로

안토니 가우디

에두아르 마네

윌리엄 터너

조지아 오키프

파울 클레

페테르 파울 루벤스

렘브란트 반 레인

제임스 앙소르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한스 홀바인

엘 그레코

앙리 루소

앙리 마티스

마르셀 뒤샹

마크 로스코

앤디 워홀

키스 해링

팝 아트 Pop Art

표현주의 Espressionism

사실주의 Realism

바실리 칸딘스키

피트 몬드리안

히에로니무스 보스

라파엘로

피테르 브뢰헬

디에고 벨라스케스

폴 세잔

폴 고갱

르네 마그리트

장 미셸 바스키아

알브레히트 뒤러

미니멀 아트 Minimal Art

다다이즘 Dadaism

뉴미디어 아트 New Media Art

추상표현주의 Abstract Espressionism

개념미술 Conceptual Art

초현실주의 Surrealism

입체주의 Cubism

바르비종파

  • Blog
  • 화가들의 마을, 바르비종, 퐁텐블로 숲 근처
  • 미술사조가 아니라 화가들의 그룹을 칭하는 말임. 1835-1870년경 바르비종에 거주하면서 자연과 농촌을 대상으로 한 작품을 그린 화가.
  • 바로비종의 일곱별: 루소, 밀레, 코로, 뒤프레, 도비니, 디아즈, 트루아용. - 각자 관심이 달랐으므로 서로 다른 화풍.
    • 루소, 코로, 뒤프레: 날씨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자연 풍경에 관심. 풍경화
    • 밀레: 자연과 어우러져 일상적 노동에 전념하는 농부, 목자를 주제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 트루아용: 시골에서 키우는 가축들에 관심. 바르비종을 배경으로 그린 소 그림. 농장 개, 양, 말, 거위
  • 고상하고 역사적이고 일화거리가 많은 주제들을 거부한 채 일상에서 사물들을 바라봄으로써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다. 자연을 아주 자세히 관찰한 것으로 주목받을 만 했지만, 작업실에서 제작했다.
  • 고전적, 낭만적인 자연관을 거부하고 자연을 직접 관찰하는 사실주의와 인상주의로 넘어가는 가교 역할.

인물

  • 쿠르베, 밀레, 코로, 마네
  • 들라크루아: 색을 중요시
  • 앵그르: 아카데미에서 영향이 컸다. 선묘를 화가의 절대적인 기본기로 생각., 고전주의의 수장인 다비드의 제작, 라파엘로의 열렬한 숭배자, 완벽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색조, 윤곽이 확실한 그림으로 초상화를 주문하는 부르주아 시민들을 기쁘게 했다. “선을 그려라, 많은 선을”
  • 도비니: 풍경화가, 센 강과 우아즈 강에 ‘보탱’호를 띄우고 작업
  • 외젠 부댕: 해안 풍경을 전문으로 하는 파스텔 화가
  • 요한 바르톨트 용킨트: 살롱에서 풍경화로 유명, 네덜란드 화가, 햇빛이 드는 풍경을 주로 그림. 인상주의의 직접적인 선구자. 알콜중독.
  • 샤를 글레르: 작업실, 바지유, 시슬레, 르누아르, 모네, 피사로
  •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
    • 두 중년의 신사가 누드의 여인과 함께 빵, 과일, 와인을 먹고 있으며 배경에는 한 여성이 슈미즈 차림으로 발을 씻고 있다. 여성의 누드 묘사가 신화상의 주제로서 정당화되지 않은 데서 기인하여 대중들의 분노를 샀다. 저속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 카미유: 천민출신, 모네의 부인.
  • 바지유:
  • 귀스타브 카유보트:
  • 잭슨 폴록, 샘 프랜시스, 마크 로스코 (추상표현주의자)

지명

  • 르아브르: 항구도시
  • 도빌, 트루빌, 옹플뢰르: 바닷가 휴양지, 해수욕장
  • 생타드레스
  • 아르장퇴유: 주말 소풍 장소, 화가들에게 모티프를 풍성하게 제공, 요트 경기장, 레스토랑, 카페, 해수욕장, 자연 그대로인 들판, 햇빛 아래서 물결에 흔들리는 작은 배 -> 19세기 중반 이후 점차 산업화되었다.
  • 부지발, 아스니에르: 주말 소풍 장소
  • 도빌, 옹플뢰르, 트루빌:
  • 노르망디: 해변
  • 푸아시: 파리에서 20킬로미터 떨어진 교외의 소도시
  • 지베르니
  • 리비에라
  • 코트플뢰리
  • 노르웨이
  • 네덜란드
  • 런던
  • 베네치아
  • 보르디게라
  • 몬테카를로
  • 산레모
  • 리비에라
  • 에스테렐 산맥
  • 코트다쥐르
  • 앙티브 곶, 앙티브 성채

조직

  • 에콜 데 보자르: 파리 예술학교
  • 스위스 아카데미: 파리의 사립 예술학교
  • 살롱
  • 무명의 화가 및 조각가, 판화가 협회: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시슬레, 드가, 세잔 and so on

잡지

  • 주르날 뒤 리르, 르 샤리바리, 가제트 데 보자르

살롱

  • 기성화가, 제자, 모작화가, 예술가
  • 6주 동안
  • 관람자는 귀족계급에서, 부르주아 계급과 시민으로 변화
  • 1855년 파리 만국박람회 이후, 새 지배계급은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든 채, 야회복을입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겼다.
  • 비평가 ‘주르날 뒤 리르’ ‘르 샤리바리’ 신문에 평을 실으면, 예술가들의 생계를 어렵게 하고, 극한의 빈곤에 치닫게 하기도 했다.
  • 당시 주제는 신화, 설화 속 살인, 승리한 영웅, 벌거벗은 육체(를 그리기 위한 구실을 찾았다.)
  • ‘그랑드 마신’ 살롱 관계자가 자신의 작품을 천장 아래에 매달아 관람자들이 쌍안경으로 작품을 감상하게 될 것을 우려하여 거대한 크기로 그림을 그렸다.
  • 풍경화는 없는 것보다 나은 것, 인물화는 매우 중요하게 통했다.
  • 매일 8천 - 1만명 입장객

화구

  • 튜브로된 유화물감이 발명되어 외광파에 기여
  • 1850년 기차가 출현하자, 유화물감과 캔버스를 들고 가난한 예술가들도 언제든 쉽게 교외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